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티아스 예르겐센 (문단 편집) ==== [[브렌트포드 FC/2021-22 시즌|2021-22 시즌]] ==== 2021년 9월 10일, 자유계약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[[브렌트포드 FC]]에 합류했다. 리그컵 [[올덤 애슬레틱 AFC]]전에 첫 선발출전을 했으며 팀의 7-0 대승에 기여했다. 리그 6라운드 리버풀전 부상 당한 피녹을 대체하며 전반 40분부터 출전하게 되었다. 안정적인 볼 키핑과 경합으로 쓰리백의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고 결국 팀은 강적을 상대로 승점을 챙겨오게 되었다. 리그 8라운드 가벼운 부상이 있는 [[크리스토페르 아예르]]를 대신해 출전했다. 첼시의 투톱을 막는 견고한 수비를 보여주었고, 후반전에는 잦은 공격가담과 날카로운 크로스, 스로인 등으로 첼시를 압박하며 아예르의 공백을 완전히 지웠다. 리그 11라운드 [[노리치 시티 FC]]전에서 전반 이른 시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. 말 그대로 수비진 초토화 정도의 줄줄이 부상이 일어나는 암울한 상황에 그야말로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. 이후 부상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명백히 밝혀진 바 없지만 장기간 부상은 아닐 거라는 추측이 대다수이다. [[https://www.westlondonsport.com/brentford/brentford-boss-frank-hopeful-zanka-injury-isnt-serious|웨스트런던스포트]] 하지만 곧이어 [[토마스 프랑크]] 감독이 부상이 장기화되어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. [[https://onefootball.com/en/news/brentford-boss-frank-admits-zanka-injury-concern-34166235|#]] 마침내 리그 27라운드에 벤치 복귀하며 수개월간의 공백을 끝냈다. 리그 32라운드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]]전에서 [[폰투스 얀손]]의 급작스러운 부상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. 녹슬지 않은 감과 3백의 호흡으로 팀이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을 주었다. 2022년 7월 1일, [[브렌트포드 FC]]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. 그러나 계약이 끝난 다른 선수들과 달리 계약 종료 후에도 훈련은 브렌트포드에서 계속 함께했으며, 2022-23 시즌 프리시즌 투어마저 동행했다. 시즌이 시작해서도 계속해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에 남아있다가 결국 8월 18일, 브렌트포드와의 재영입 계약에 합의했다는 기사들이 나왔다.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'Checking back in⚽️'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실상 선수 본인피셜로 브렌트포드로의 복귀를 알렸다. 이후 브렌트포드에서 오피셜을 발표했다. 1+1년 계약.[[https://www.brentfordfc.com/en/news/article/zanka-signs-new-brentford-contract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